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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 대외활동

삼성 드림클래스 합격 후기 | 자소서, 면접, 추가합격까지

by uoogle 2026. 3. 31.

2025 삼성 드림클래스 합격 수기

 

저는 2025년도 삼성 드림클래스에 합격했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2025년은 활동 년도로 지원은 2024년 겨울에 했습니다.

2026년부터는 유형이 약간 바뀐 걸로 알고 있어서 참고하고 봐주세요!

 

바야흐로 깡깡이 시절입니다..

2024년이면 제가 1학년일 때인데요.

포트폴리오나 뭐 대외활동 경험도 거의 없었고, 자기소개서는 그저 열정과 고등학교 때 내용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쩌다보니 고등학교 입학부터 썼던 터라 자기소개서 작성에 익숙한 상태긴 했습니다.

특히 제일 위에 있는 한 문장 소개를 가장 먼저 잡아두고 그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구성해나갔습니다.

그리고 드림클래스의 활동 내용, 드림클래스 사업 내용등을 참고해서 그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했습니다.

영어 점수는 있는 상태여서 토익 점수를 같이 기입했던 걸로 기억하고, 점수는 900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시로 대학교를 왔고, 최저도 필요없어서 수능을 많이 공부하지 않았던 터라 수능 등급은 전혀 높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지원 동기와 성장과정에 관한 내용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특별한 스토리나 경험이 없던 터라

그저 고등학교 때의 생활을 쓰면서 생각보단 진부하게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격의 장단점, 리더십, 대내외활동에서 좀 스토리를 만들어서 썼는데요.

드림클래스의 활동 내용에서 물론 교과 멘토링도 있지만 진로에 관한 부분이 조금 강조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 전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해봤다!
그 경험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느낌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부분이 제 자소서에서 튀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유형1로 지원했습니다.

유형1은 매주 중학교에 방문해서 단체멘토링을 진행하고, 매주 개별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유형입니다.

(지금은 매주 개별 온라인 멘토링이 아니라 격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편해진거예요!!)

저는 총 10명의 학생을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지만 본가가 있는 지방에서 통학을 했기 때문에

서울이 아닌 집이 있는 지방으로 지원했습니다.

꼭 합격을 위해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적은 지방으로 지원한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멘토링을 진행하면 집까지 오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집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유형1과 유형2를 둘 다 같은 자기소개서로 지원을 했습니다.

두 유형을 한 번에 지원할 경우 합격 되더라도 1개만 합격 된다는 조항이 있었고,

뭐라도 되라는 마음으로 두 유형을 다 지원했습니다.

그 중에 유형1에 서류합격을 했고,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아마 지금은 두 유형의 지원 시기가 달라져서 동시 지원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은 주말 아침에 봤고, 인적성검사를 한 후 이동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제 기억에 조가 짜여져 있었고, 같은 타임의 조가 모두 끝나면 바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장이나 대외활동 내역을 자기소개서에 쓰셨다면 증빙이 필요하기 때문에 잊지말고 준비하셔야합니다.

 

면접에서 크게 많은걸 물어보시진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개인 질문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개인 질문에서는 멘토링이 잘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대처, 기타 인성 질문이었습니다.

따로 학생 교육과 관련된 엄청난 질문은 없었고, 인성 질문이 주를 이뤘었습니다.

 

체감상으로 면접은 길지 않았고, 2대 1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그냥 저를 되게.. 귀엽게 바주셨던 것 같습니더..

그렇게 면접을 끝내고 최종 결과를 받았었을 땐

최종 불합격!! 이었습니다..

 

근데 왜 합격 수기냐구요?

추가 합격했기 때문이죠!!

 

드림클래스는 워낙 경쟁률이 높은 활동이기 때문에 떨어질 각오를 하고 있던 터라

불합격을 봤을 때 엄청 크게 실망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조금 아쉽다 정도?

 

그렇게 살고 있던 와중..

7월달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드림클래스에 추가합격 됐다구요!!

 

그래서 혹시 이제라도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알려달라고 하셔서

저는 바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여름방학에 붙었기 때문에 저는 2학기 시간표만 드림클래스 활동에 맞게 수강신청하면 됐었습니다.

그리고 활동도 여름방학에는 학교 방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 멘토링으로 멘티들을 만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떨어졌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모르는 번호를 기다려보세요..

 

다음에는 활동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